뇌물수수 공무원 연평균 346명...5년간 1천731명
지난 5년간 연평균 300명이 넘는 공무원이 뇌물수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현(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무원 뇌물수수 사범은 1천731명이었다. 연평균 346명이 뇌물을 받은 셈이다.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 109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분 및 소속별로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등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이 1천2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가공무원(341명), 법원(2명), 국회(1명), 기타(217명) 등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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