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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각지서 테러로 최소 46명 숨져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0-06 오후 1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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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각지에서 5일(현지시간) 자살폭탄공격과 총격 등으로 언론인 2명을 포함해 적어도 46명이 목숨을 잃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바그다드 북부에서 이날 자살테러범이 시아파 순례자들 사이에서 폭발물을 터트려 20명이 숨지고 최소 56명이 부상했다.

 내무부 사드 만 대변인은 수니파가 다수 거주하는 아자미야 지구에서 범인이 순례자 검문소를 공격해 이 같은 인명피해를 냈다고 전했다.

 경찰과 병원 관계자들은 시아파와 수니파가 섞여 사는 바그다드 바이야 지구에서도 폭발물이 터져 3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바그다드 북쪽 약 80km 떨어진 발라드의 유명 카페 부근에서는 차량 폭탄 공격으로 11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했다.

 북부 모술에서는 무장괴한이 위성TV 알샤르키야 기자 모하메드 카림 알바드라니와 모하메드 가님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했다. 희생자들은 모술 중부의 사르지-카나 지구에서 주민과 인터뷰를 하던 중 변을 당했다.

 바그다드 남쪽 약 25km에 있는 유시피야에서도 친정부 샤흐와 민병대원이 지키는 검문소에서 급조폭발물(IED)이 터져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하위자의 자브 지역에선 차량에 탑승한 무장괴한이 샤흐와 민병대 간부와 경호원에 총격을 가해 경호원 3명을 살해하고 민병대 간부를 다치게 했다.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50km 떨어진 팔루자 바로 남쪽에 위치한 암리야트 알팔루자 지역에서는 무장괴한이 경찰관 숙소 3곳에 폭탄공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유엔 이라크지원단(UNAMI)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각종 폭력사태로 약 6천명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1만4천여명이 부상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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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7 오전 9:45:48
    찬성1반대0
1
    2026.9.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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