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독일군 기지, 아프간에 인계
독일이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핵심 독일군 기지를 아프간 치안 당국에 인계했다고 독일 국방부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조처는 지난 10년간 아프간에 주둔한 독일군이 속한 서방 병력의 점진적 철군 일정의 일환이라고 독일 국방부는 설명했다.
독일 토마스 마이치에르 국방장관과 귀도 베스터벨레 외무장관은 아프간 북부 쿤두즈 지역을 방문, 인계식에 참석했다.
독일은 이곳에 최소 2만명의 병력을 주둔했고, 그간 독일군 전사자 35명 중 20명이 이곳에서 사망했다.
마이치에르 장관은 아프간 당국이 주변 지역의 치안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일은 현재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군 산하 약 3천 명의 병력을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마자엘 샤리프 지역 등지에 주둔시키고 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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