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궁- 이승윤 男개인전 우승…한국 女단체전 제패
기보배 2관왕 등극…윤옥희 여자 개인전 동메달
고교궁사 이승윤(18·강원체고)이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이승윤은 6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올림픽 챔피언 오진혁(현대제철)을 세트점수 7-3(29-29 28-25 26-25 27-28 28-26)으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의 막내인 이승윤은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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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오진혁은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은 물론 작년 런던올림픽에 이은 메이저대회 2연패를 눈앞에서 놓쳤다.
한국은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벨라루스를 212-206으로 꺾었다.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장혜진(LH), 윤옥희(예천군청)가 차례로 사대에 나와 시위를 당겼다.
오진혁-기보배 조는 혼성경기 결승전에서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카투나 로리그 조를 148-139로 완파했다.
기보배는 여자 단체전, 혼성경기에서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오진혁-기보배 조는 미국이 강풍 앞에 실수를 연발했으나 전혀 흔들림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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