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옷장 휴대전화 훔쳐
울산 남부경찰서는 7일 여자 목욕탕에서 옷장 속에 든 남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여·3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쯤 울산 남구 신정동 한 목욕탕에서 목욕 중이던 김모(여·49) 씨의 옷장을 몰래 열어 7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이날 목욕을 하러 왔다가 함께 목욕 중이던 김 씨의 목욕바구니에 보관 중인 옷장 열쇠를 몰래 갖고 나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문화)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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