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국민대회』그 날 우리는 그렇게 다졌다!
10월1일은 대한민국 국군이 1950년 6월25일 불법 남침한 김일성 북한 집단에 의해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렸다가 유엔군의 도움으로 북진의 발판을 마련하여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날이자 금년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제65주년 ‘국군의 날’ 이다.
그런가 하면 6․25전쟁을 승리로 이끈 한‧미가 종전과 함께 상호방위조약을 정식 조인한 한‧미동맹 기념일이기도 하다. 정전60주년이자 한‧미동맹 60주년이 되는 9월30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향군회원을 비롯한 참전원로, 그리고 많은 애국시민단체들의 새로운 60년을 위한 양국의 동맹강화촉구와 종북세력 척결을 강력히 요구하는 구국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최근 우리사회는 대한민국을 뿌리째 흔들 정도의 국기를 문란 시킨 종북정당의 친북활동과 종북 국회의원의 내란음모 선동 사건으로 인해 온 국민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9월30일 오후 서울역광장!
‘한미동맹 강화 촉구 및 종북세력 척결 국민대회’가 6천여 향군회원을 비롯한 참전친목단체, 애국보훈안보단체협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다채로운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우리 향군의 구호처럼 안보에는 ‘너와나’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여와 야도, 남녀노소의 구분도 있을 수 없다. 국가안보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행사장을 가득 메운 채 ‘종북세력 척결과 종북정당 해산’ ‘전작권 전환 재 연기’ 등의 피켓을 흔들며 목청을 돋우는 참석자들의 모습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국가를 꼭 수호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의를 확인할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짐하는 다짐의 마당이기도 했다.
그것은 또 지나온 역사가 그랬듯이 어떤 시련과 험난한 파고가 우리 민족 앞을 가로막았어도 불굴의 의지로 헤쳐 왔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성과 국가발전의 대장정은 계속될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다가왔다는 점이었다.
단군 이래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지난 60년 동안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하지만 이 발전된 대한민국을 지구촌 최악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세습 독재정권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종북세력 같은 반 대한민국세력들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원대한 꿈과 이상, 번영과 평화는 위협받고 위태롭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9월30일 이른 새벽부터 멀리 부산,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상경해 ‘한미동맹 강화 촉구 및 종북세력 척결 국민대회’에 참석한 6천여 향군회원들의 의지와 갈망은 하나였다. ‘혈맹의 한미동맹 강화’와 대한민국을 전복코자 하는 ‘종북세력은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는 일념으로 뭉쳐진 단합된 모습이었다.
네덜란드 한 어린 소년이 둑 균열이 간 작은 틈새로 새어 들어오는 바닷물을 막아 마을을 구해낸 것은 오직 ‘내 고장을 지키겠다’는 당찬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처럼 우리 향군회원들의 발걸음이 하나 되어 서울광장으로 향한 것 또한 우국충정의 마음이 깊이 간직돼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그런 마음! 그런 정신이 지금 필요하다. 우리 삶의 터전이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끊임없이 해치려는 북한의 핵위협과 국내 좌파 및 종북세력의 위협에 대응하고 극복하는 힘은 제2안보의 보루인 우리‘향군회원’의 깨어있는 의식과 실천, 즉 나라를 걱정하는 우국(憂國)보다 행동(行動)하는 애국(愛國)이 必要하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향군창설 62회가 되는 해다. 60성상에 접어든 한미동맹이 더욱 더 강력한 동맹으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안위를 지키면서 종북세력을 척결하여 자유대한을 지키고 남북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우리 향군회원의 굳은 의지와 각오가 계속될 것이다. 9․30 국민대회에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자유통일 그 날을 되새기고 싶다.
임석영(본회 조직복지국 임원차장)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