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도심 주둔 군부대 외곽 이전
양평군 지역주민 민원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양평군 도심에 위치한 20사단 예하 4개 부대가 도심지 외곽으로 이전된다. 이전하게 될 4개 부대는 양평군 옥천면(145,886㎡)과 용문면(151,584㎡) 일원에 재배치된다.
이전비용은 양평군에서 민간자본 1,050억원을 유치하며, 2015년 6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국방부와 양평군은 지난 2010년 2월 부대이전을 위한 합의각서(기부대양여)를 체결한 후, 금년 3월 20사단 예하 4개 부대이전 사업계획(안)을 공고하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0일 이상 수렴했고, 환경ㆍ농지ㆍ산지분야 등에 대한 관계 행정기관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10월7일 국방․군사시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부대이전사업 추진으로 양평군은 20사단 예하 현 4개부대 부지를 주거용 택지와 문화ㆍ관광 휴양지 등으로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군에서는 현대화 된 군시설 확보로 장병 근무여건 개선과 각종 민원 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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