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군견은 3훈련비행단 ‘포니’
올해 공군 최고의 폭발물 탐지군견과 군견취급자(Handler)에 16전투비행단 한건우 하사와 우정이가 선정됐다. 또 최고의 순찰견과 군견취급자에는 3훈련비행단 정현규 병장과 포니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군견 최우수부대에는 8전투비행단이 선정돼 영예의 ‘공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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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최고의 군견(TOP DOG)과 군견 취급자를 선발하기 위한 군견경연대회를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공군16전투비행단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군견경연대회는 12개 비행단에서 각각 탐지견 1두, 순찰견 2두씩 총 36두가 참가했다.
대회는 탐지견·순찰견 부문으로 나눠 폭발물탐지와 명령복종·공격능력·체력 및 장애물 등 4개 종목으로 실시됐다.
폭발물 탐지견 부문 최고 군견으로 뽑힌 우정이의 군견취급자 한 하사는 “지난해 최우수 군견부대원으로서 올해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내년에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6전비는 공군8전비·공군교육사령부와 함께 군은 물론 세관·경찰 등이 참가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영종도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탐지견 훈련센터에서 열리는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 참가, 공군 탐지견의 뛰어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국방일보)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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