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푸틴 대통령에게 인삼·사과 선물한다
경북 영주시는 오는 12일 방한 예정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일행에게 지역 특산품인 풍기인삼과 사과를 선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영주시는 9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 5㎏짜리 영주사과 50상자와 750g짜리 6년근 풍기인삼 50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장성욱 영주시 농산물홍보팀장은 "푸틴 대통령 일행 중에 러시아 기업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 특산물 수출선 확보 차원에서 선물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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