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남극서 맨해튼 크기 빙산 표류 중

남극해에서 미국 뉴욕 맨해튼 크기의 거대한 빙산이 표류 중이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1-16 오후 11:35:3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영국 쉐필드대학은 남극에 있는 소속 연구팀이 남극 파인 아일랜드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관측했으며 이 빙산이 표류하면서 선박의 안전에 위험 요소가 될 우려를 표했다고 AFP와 스위스 언론 등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로버트 마쉬 교수도 AFP와의 전화통화에서 거대한 빙하가 지난 7월 초 남극대륙 서쪽인 파인 아일랜드 빙하에서 떨어져나왔다면서 1~2주 전부터 이 빙하가 오스트랄 스프링 쪽으로 표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쉬 교수는 또 "겨울철에는 빙산이 얼음 물속에 갇혀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면서 "이런 정도 규모의 빙산은 1년이나 그 이상 북쪽으로 표류하게 되며 남빙양 인근에서 머물게 된다"고 말했다.

 영국 과학자들은 또 엄청난 규모의 빙산이 서서히 녹으면서 해류에 새로운 물을 공급하고 해수농도와 속도에 변화를 주는 등 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빙산은 일반적으로 2년에 한 번 정도 빙하에서 떨어져 나오지만, 과학자들이 빙산의 이동경로 등을 알려고 면밀하게 관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