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 따로 부엌 함께 두레주택 입주자 모집

도봉구 방학동에 조성…보증금·월 임대료 주변 시세 70% 수준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1-17 오전 11:47:5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서울시는 국내 첫 공동생활형 공공임대주택인 '두레주택'에 입주할 5가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봉구 방학동에 조성된 두레주택은 1·2인 가구 여럿이 방이나 욕실 등 개인공간은 따로 쓰되 거실과 주방은 같이 쓰며 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이다.

 두레주택은 총 8가구로 지난 4월 2가구를 먼저 선정해 이번에 추가로 5가구를 모집한다. 1가구는 소유·세입자가 공사 기간 살 수 있는 순환용 주택으로 비워둘 예정이다.

 보증금은 가구별 면적에 따라 1천500만∼2천500만원, 월 임대료는 10만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의 70% 정도다.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마다 재계약하면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지역 공동체 유지'라는 취지를 고려해 방학동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 내 거주자와 해당 자치구 거주자를 우선순위로 정했다.

 입주신청은 25일부터 이틀간 SH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에서 접수하며, 입주신청자는 청약요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 서류를 내면 된다.

 22일에는 두레주택 현장에서 시민도 참석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가 열린다.(연합)

konas.net

 

 

-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