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대리운전·관광회사 사무실이 불법 사설경마장?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1-19 오전 11:10:5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경기지방경경찰청 제2청은 19일 불법 사설경마장을 운영한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로 한모(56)씨 등 업주 4명과 김모(53)씨 등 손님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한씨 등은 남양주시와 포천시에서 각각 오피스텔이나 상가건물에 위장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 사설경마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 손님들은 게임당 20만원까지 불법 베팅을 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이들은 사무실을 대리운전이나 관광회사 등으로 위장해 사설 경마장을 운영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경마 중계용으로 사용된 컴퓨터 8대와 현금 200만원을 압수했다.

 경기경찰2청 생활질서계 관계자는 "위장영업 사례가 많아 시민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며 "불법 경마장 신고자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을 관할지역 경찰서로 넘겨 계좌 추적 등을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