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내전으로 어린이 1만1천여명 사망"< BBC>
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시리아 내전으로 어린이 1만1천여명 사망"< BBC>

국제사회는 3년째 계속된 시리아 내전으로 10만 명 이상이 숨지고 2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1-25 오전 5:18:17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시리아 내전으로 최소 1만1천 명 이상의 어린이가 숨졌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어린이를 즉결 처형하거나 고문하는 등 갖가지 비인간적인 방법이 다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싱크탱크인 옥스퍼드리서치그룹은 '도난당한 미래'라는 보고서에서 시리아 내전으로 2011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17세 이하 어린이 1만1천42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영국 BBC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가운데 389명은 저격수의 총에 맞아 숨졌고 764명은 처형당했다. 또 유아를 포함해 100명 이상은 고문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어린이 대부분은 마을에 폭탄 등이 떨어져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어린이가 여자 어린이보다 두 배가량 더 많이 사망했으며 13∼17세 어린이들이 표적 살인의 주요 대상이 됐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희생된 곳은 시리아 최대 도시인 알레포로 이 기간 2천223명이 사망했다.

보고서를 쓴 하나 살라마는 "아이들이 집에 있거나 빵을 사려고 줄을 설 때, 학교에 가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 폭탄이 떨어져 죽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살라마는 또 "어린이들이 교전 중에 저격수의 표적이 되고 즉결 처형되거나 화학무기, 고문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희생자 수는 시리아 시민단체 등이 기록한 사망자 수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희생자 수는 잠정적인 것"이라면서 "희생자가 더 많은지 아니면 적은지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국제사회는 3년째 계속된 시리아 내전으로 10만 명 이상이 숨지고 2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살인미소(pjw3982)   

    우리도 정신차리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11-25 오전 9:35:53
    찬성1반대0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