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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남성적이면 딸은 못생길 확률 높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1-29 오전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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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미인이라도 아빠가 남성적이면 그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은 못생길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과 호주, 영국의 공동 연구팀이 미국 및 호주 남녀 1,580명(15~22세의 1·2란성 쌍둥이 혹은 형제자매)을 대상으로 외모를 판단하는 연구를 시행한 결과, 남성성이 강한 남성과 아름다운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중 아들은 미남일 가능성이 높지만, 딸은 아름답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또한 부모 모두 얼굴이 아름다우면 그들의 자녀 역시 최대 70%의 확률로 미남미녀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도 나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행동 유전학’(Behavior Genetics) 저널 11월 10일 자로 게재됐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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