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 사랑의 연탄 150만장 나누기 모금 운동
계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기부가 줄고 있는 가운데 강원 원주지역에서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특별한 모금행사가 열린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 목사)은 오는 23일 원주시 단계동 AK플라자 원주점 광장에서 '사랑의 연탄 150만장 나누기' 모금 캠페인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을 비롯해 강원일보사와 CJ 헬로비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사랑의 연탄 150만장 나누기 모금 운동을 통해 원주와 춘천, 강릉 등 도내 9개 지역의 에너지 빈곤층 가구에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올해 도내 150만장 등 전국에 모두 300만장 연탄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탄나눔 후원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033-766-4933)과 인터넷 홈페이지(www.babsang.or.kr), ARS 060-700-0577로 할 수 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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