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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할 때는 스마트폰을 흔들어!"

범죄 피해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앱을 설치한 주변 사람들의 스마트폰에 팝업창이 뜨게 제작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2-19 오후 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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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이리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리고는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삼성전자가 주최한 '제1회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문샷팀이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리고 2학년 남궁범관, 황상우군 등으로 구성된 문샷팀은 '함께 만드는 범죄예방 커뮤니티앱'을 제작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 앱은 범죄 피해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앱을 설치한 주변 사람들의 스마트폰에 팝업창이 뜨게 제작됐다.

문샷팀은 "경찰서로 연락하면 다소 시간이 걸리는데 이 앱을 사용하면 곧바로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샷팀은 장관상과 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

또 이리고 탈모팀이 제작한 '밤거리 범죄예방 가로등'도 현장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인기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3천591팀이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정낙무 이리고 교장은 "내실 있는 과학중점학교 운영의 결과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문샷팀과 탈모팀은 참가 과정에서 터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창의 인재의 모델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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