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TV "평양 강동군서 신석기 무덤 발굴"
북한은 22일 평양시에서 신석기시대의 무덤 유적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TV는 김일성종합대학과 사회과학원 과학자들이 평양시 강동군 란산리 주현동의 자연동굴에서 처음으로 신석기시대의 무덤 유적을 발굴했다며 "무덤들에서는 '조선 옛 유형 사람뼈' 9개체와 질그릇 조각을 비롯해 많은 유물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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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원의 김춘종 박사는 중앙TV와 인터뷰에서 무덤 유적의 뼈를 분석한 결과, 5세부터 50세 정도의 남성과 여성, 어린이의 뼈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또 한금식 김일성종합대학 부교수는 이 무덤 유적에 대해 "평양을 중심으로 대동강 유역에서 일찍부터 신석기시대 문화를 창조한 조선 옛 유형 사람들의 인류학적 특징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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