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아르헨티나서 식인 물고기 공격에 70여명 다쳐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2-27 오후 1:52:3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아르헨티나 북부 로사리오시 인근 파라나강에서 25일(현지시간) 수영하던 시민 70여 명이 식인물고기로 불리는 피라냐의 유사어종 팔로메타 떼에 공격당해 다쳤다고 영국의 BBC방송과 AP통신 등이 26일 전했다.

 부상자 가운데 20명은 어린이며, 이 중 7명은 팔로메타의 날카로운 이빨에 손·발가락이 잘려나가기도 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북쪽으로 300㎞ 떨어진 곳에 있는 이 강은 휴가철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이날도 크리스마스 당일 38℃까지 치솟은 기온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있었다.

 팔로메타 떼가 물속에 있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로, 이번 습격은 2008년 40명이 물고기 떼에 물려 다친 이래 가장 심각한 사건이다.

 이번 공격은 어부가 남긴 생선 잔해 때문에 강변까지 온 팔로메타 떼가 수영하던 사람들과 마주치며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로사리오시 인명구조대장인 페데리코 코르니에르는 "한 명이 (피라냐 등에) 물리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규모가 큰 습격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응급구조원들을 불러 부상자를 치료한 뒤 해당 강변을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