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北, 김정은 신년사 과업 추진 軍 궐기모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1-05 오후 12:59:1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북한의 군부가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군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궐기 모임을 개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지난 1일 신년사에서 내놓은 '전투적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인민무력부 군인 궐기 모임이 4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렸다고 5일 보도했다.

 인민무력부는 우리의 국방부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이날 행사에는 리영길 총참모장과 장정남 인민무력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정남 부장의 보고와 군 간부들의 토론,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일적 영군체계 확립’과 명사수·명포수 훈련을 통한 ‘최정예 혁명강군’을 만들 것을 다짐함은 물론, 군이 담당하는 축산과 수산 부문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군민 협동작전’으로 주요 건설사업과 경제사업의 목표를 달성할 것을 결의했다.

 김정은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2014년을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지정하면서 “국방력 강화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강력한 총대위에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도 평화도 있다”며 현대적 장비로 무장된 자위적 국방력 강화를 강조한바 있다.

 북한은 지난해에도 김정은 신년사 발표 이후 인민무력부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신년사 과업 수행을 위한 궐기 모임을 열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