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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기반구축에 기여하는 명예로운 보훈

Written by. 송명준   입력 : 2014-02-13 오후 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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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마의 해가 시작하고 벌써 입춘이 지났다. 봄 햇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의 이상화 선수가 세운 올림픽 신기록과 금메달 소식으로 아침 출근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대회 10위권을 목표로 선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가슴 뭉클한 응원을 보내며 대한민국의 위상이 이만큼 높아졌음을 새삼 느낀다.

 지난 2월6일 국가보훈ㆍ외교ㆍ통일ㆍ국방 4개 부처가 합동으로 대통령에게 하는 업무보고를 통해 ‘튼튼한 안보, 평화통일 기반 구축’ 이라는 주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위에 서있으며 국가보훈의 진정한 의미는 이 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지키고 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 있다”며 국가보훈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평화통일 기반구축은 튼튼한 안보가 바탕이 되고, 튼튼한 안보는 확고한 정부 정책위에 국민의 투철한 애국심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므로, 명예로운 보훈은 궁극적으로 국민 애국심을 함양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보훈문화 창달’과 ‘나라사랑교육’을 통해 ‘국민의 애국심’을 높여 나갈것을 다졌다.

 특히 보훈문화 창달을 통한 애국심 함양을 위해 참전유공자를 정부가 직접 발굴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이 반드시 예우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이라는 슬로건 하에 제대군인의 사회복귀 지원을 강화함은 물론 정부기념일로 지정된 유엔군 참전의 날 행사의 경우 금년에는 UN군 참전과 정전협종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방향으로 거행하여 UN참전국과의 보훈외교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나라사랑교육을 통한 국민의 애국심함양을 위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나라사랑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는 명예롭게, 제대군인은 행복하게, UN참전용사는 자랑스럽게, 국민은 호국정신으로 하나되게 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있음을 잊지 않고 튼튼한 안보에 기여한 평화통일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Konas)

송명준 (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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