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욕시 의회, 동해병기법안 통과 촉구 결의안 추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교과서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돼 주지사의 서명 절차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美뉴욕시 의회가 동해병기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한인사회에 따르면 피터 구와 폴 밸론 뉴욕시 의회 의원들은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를 의무적으로 병기하는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이날 발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결의안에는 동해 명칭에 대한 역사적 배경 설명과 함께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해 뉴욕주 의회에서 동해병기 법안이 빨리 통과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뉴욕주와 뉴저지주는 지난 2월7일 뉴욕주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도록 하는 법안을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서 발의한바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교과서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돼 주지사의 서명 절차만 남겨두고 있어 미국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 표기를 바로 잡는 운동이 전역으로 확산될 분위기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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