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방 “北 무인기 위협 대비 대책 마련 시급”
“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가 현재는 초보적 정찰기능을 수행하는 무인기로 보이지만 향후 제어장치 등 고난도 기술을 습득하면 얼마든지 자폭기능까지 가능한 것으로 본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이같이 밝히면서 “아직 안보상에 심각한 위협으로는 평가하지 않지만 시간이 없으므로 빨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추락한 무인기 외에 북한의 무인기가 추가로 우리 영공에 진입해 정찰했거나 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배제할 수 없는 문제로 보고 북한이 90년대부터 개발한 무인기에 대한 탐지에 소홀했던 점을 인정했다.
이어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해서도 ‘핵무기 소형화’와 우라늄을 이용한 핵무기 제작 수준 능력이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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