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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참전기념관」에 오열(五列)의 냄새나는 조형물?

사실여부 軍 당국 및 행정기관 확인조사 나서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5-28 오전 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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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만원(지만원의 시스템클럽 대표) - “이 조각은 오열(五列)이 커닝 수법으로 잠입했다는 냄새를 짙게 풍기고 있다. 이 조각품은 한-미간 외교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매우 불쾌한 빨갱이 선전물이라는 사실이다”

  ■ 김승규(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클리블랜드 오하이오 지회장) - “월남 참전용사로서 기념비 건립은 기쁜 일이어야 하는데 미국에 사는 동포 입장에서 이 기념탑에는 문제점이 있다. 평화수호참전기념탑의 독수리, 하루빨리 내려야한다. 美 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모든 문서에 독수리가 들어갈 만큼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이다. 독수리의 심장을 찌르는 이 형상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미국을 짓밟는 모욕적인 형태로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충분한 소지가 있다”

 2008년 10월23일 개관한 「베트남참전기념관」앞의 ‘평화수호 참전 기념탑’ 조형물이 '반미 감정'과 '한·미 동맹 와해'는 물론 베트남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파병의 부당성'을 야기시킬 수 있는 문제의 조형물로 부각되고 있다.

 ▲ 「베트남참전기념관」앞에 세워진 ‘평화수호 참전 기념탑’.('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사진 캡쳐)ⓒkonas.net

 ▲ ‘평화수호 참전 기념탑’ 위의 조형물.('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사진 캡쳐)ⓒkonas.net

 ‘지만원 시스템클럽’ 지만원 대표는 자난 3월14일 ‘지만원 시스템클럽’ 사이트에 올린 자신의 글을 통해 ‘평화수호 참전 기념탑’위에 놓인 조형물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軍 당국 및 행정기관의 신속한 확인과 조치를 촉구했다.

 “강원도 화천군 오음리는 파월장병들이 월남에 가서 자신의 목숨을 보전하기 위한 교육을 받던 역사 유적지다. 그 곳에는 2008년 10월23일 개관했다는 ‘베트남참전기념관’이 들어서 있다. 그 기념관 앞에는 기념관을 상징하는 대형 조각품이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서있다. ‘평화수호 참전 기념탑’이다. 그런데 여기에 아주 큰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첫째, 이 조각은 오열(五列)이 커닝 수법으로 잠입했다는 냄새를 짙게 풍기고 있다는 것이고, 둘째, 이 조각품이 한-미간의 외교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매우 불쾌한 빨갱이 선전물이라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월남 파병의 주인공들은 군인들이다. 그런데 기념탑위에 있는 조각물에는 군인 냄새가 전혀 없는 벌거벗은 남녀민중 3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있다. 그 밑에는 세 남녀들을 합해놓은 것만큼 거대한 독수리를 자빠트려 놓고 깔고 앉아 그 가슴을 창으로 깊이 찍어버린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월남전의 주역 국가들은 미국과 한국이다. 그런데 이 조각에서 한국군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오직 ‘평화’를 갈망한다는 벌거벗은 남녀들이 조작의 인공들이 되어 미국의 상징인 거대한 독수리를 자빠트려 놓고 가슴을 깊이 찍어 죽이는 매우 살벌하고 비-평화적인 이미지가 조각돼 있다. 오른쪽에 있는 돌출부분은 괴물 형상을 한 인간이 입을 크게 벌려 독수리를 먹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남녀들의 얼굴은 한국인들의 얼굴이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의 얼굴에 더 가깝다. 전체적으로는 헐벗은 월맹의 민중이 미국의 가슴을 찌르고 미국을 괴물에게 먹이고 있는 조각인 것이다.” 

 “당시 월남전 파병의 슬로건은 ‘자유민주’였다.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파병했던 것이다. 그런데 「베트남참전기념관」에 있는 이 조작품은 ‘자유민주’가 아니라 ‘평화’라는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다. ‘평화’는 다 아는 바와 같이 빨갱이들의 선전-로고 용어다. 이 조각을 보는 빨갱이들은 ‘아, 여기 이 핵심적 역사사건에까지 북조선 조국의 힘이 미치고 있다. 역시 북조선은 위대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에너지를 얻을 것이다.”( 2014.3.14. 지만원의 시스템 클럽, http://www. temclub.co.kr)

 아울러 김승규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클리블랜드 오하이오 지회장도 지난 4월30일 월드코리안 뉴스와의 인터뷰(보도 5월2일)를 통해 “월남 참전용사로서 기념비 건립은 기쁜 일이어야 하는데 미국에 사는 동포 입장에서 이 기념탑에는 문제점이 있다”며 “평화수호참전기념탑의 독수리, 하루빨리 내려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동상을 보면 발가벗은 젊은 남자 둘과 반나체의 여자가 있고 손에는 비둘기가 있어요. 그리고 나무로 된 창이 독수리의 심장을 찌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 독수리입니다.”

 “美 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모든 문서에 독수리가 들어갈 만큼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입니다. 독수리의 심장을 찌르는 이 형상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미국을 짓밟는 모욕적인 형태에요.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충분한 소지가 있는 것이죠.”

 “기념비를 철수하든지 아니면 독수리를 들어내고 다른 모양으로 대체하던지 하루빨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기념비가 세워진 지가 벌써 8년이지만 아무도 이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지만 7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해 40년간을 미국에 살다보니 한눈에 문제점이 보입니다”

 “미국의 참전용사들도 대한민국 사람인데 대한민국을 잘 못되게 만들 이유가 없죠. 이걸 그냥 두면 틀림없이 큰 문제가 됩니다. 미국정부와 우리 정부가 잘 지내고 있는 상황에 굳이 도발할 이유는 없잖아요. 하루 빨리 독수리를 없애야 해요. 정부의 대책이 시급합니다”

 김 회장은 또 “함께 이곳을 찾았던 뉴저지, 캘리포니아의 전우 등 미국의 전우들도 같은 생각”이라며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우선 미국에 있는 2800명의 월남파병용사들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3주 정도 지난 지금 반응이 오고 있다며 얼마 안 있으면 이 문제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한국의 중앙회장과 만나 국방부 등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계획이라며, 만약 이후에도 해결되지 않으면 바로 워싱턴DC로 가 미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지만원 대표와 김승규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클리블랜드 오하이오 지회장의 논리가 사실이라면 이같은 조형물을 설치한 행정기관과 군 당국은 이 작품을 누가 만들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제작, 설치되었는지 철저하게 밝히고 철거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

 또 제작 과정에 좌익분자의 연계성은 없는지 관련 수사기관까지 나서야 한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파병용사들의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베트남참전기념관’에 반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베트남 파병의 부당성을 부각시키려는 조형물은 타국에 나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못을 박는 행위이며 한·미 동맹의 와해를 획책하기 위한 수단임을 직시해야 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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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jea1537)   

    어떻게 이런일이...참전용사들의 희생에 욕먹이고 반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말도 안되는 조형물은 철거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

    2014-05-29 오전 9:48:06
    찬성0반대0
  • 살인미소(pjw3982)   

    곳 곳에 숨어있는 좌경 반미 세력들이문제,,,베트남 단체는 뭐했는지.....

    2014-05-28 오전 9:27:04
    찬성1반대0
1
    2026.9.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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