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지리산에서 새끼 반달곰 2마리 추가 확인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7-01 오전 10:54:4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 3월 지리산 반달곰 1마리(개체번호 RF-21)의 발신기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새끼곰 2마리(모두 암컷)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한 2마리를 포함해 올해 지리산에서는 모두 7마리의 새끼 반달가슴곰이 태어났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 2∼3월 지리산에서 어미 반달가슴곰 3마리가 낳은 5마리의 새끼를 확인했다.

 공단은 "연구원들이 발신기를 교체하려고 접근하자 놀란 어미곰이 새끼들을 두고 달아났다"며 "비가 내려 장시간 새끼들을 방치하면 저체온증으로 생존이 어렵다고 보고 종복원기술원으로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2마리의 새끼곰은 전남 구례에 있는 공단 종복원기술원 자연적응훈련장에서 나무오르기 등 자연자연적응 훈련을 받고 있다.

 공단은 새끼곰들이 자연적응훈련을 마치면 먹이가 풍부해지는 가을에 방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태어난 새끼 2마리를 합해 지리산 반달가슴곰 개체는 36마리로 늘었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