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야, 어디가!」
서울남부·의정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전우 맺기 농촌 체험 및 교류행사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의정부보훈지청은 정전 61주년을 맞아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위로·감사 행사의 일환으로 ‘도시와 농촌 간 국가유공자 전우 맺기 교류’, 일명「전우야, 어디가!」행사를 16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 간 정서적·문화적 교류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돈독한 전우애와 긴밀한 협력으로 도·농촌간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도모한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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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양 보훈지청 관계자는 “현재 6·25참전유공자의 평균연령이 83세를 넘어서고 있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젊은 날을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뜻을 두었다”고 전했다.
이날 의정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첫 번째 열린 행사에는 남양주시의회 및 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국가유공자 40여명이 초청됐다.
앞으로 10월까지 매월 1회 국가유공자 30명을 초청하여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 의정부지청 주관시에는 남양주지역 몽골촌 체험 및 마상공연 관람, 유기농박물관 관람, 의정부 관내 농촌지역을 체험하고 서울남부지청 주관시에는 63빌딩 수족관 관람 및 서울 명소 시티투어를 실시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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