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반역자에 종교적 관용, ‘불가능’”
“이석기 살리기에 탄원서를 낸 4대 종단 지도자를 냉정하게 비판해야 한다. 반성 없는 국가반역자들에겐 종교적 관용이 불가능하다. 종북세력 총본산 통진당은 반드시 해산되어야 한다”
보수시민단체 국민행동본부(이하 국본)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종북비호 규탄·통진당 해산촉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갖고 “반성 없는 국가 반역자들에게 종교적 관용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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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본은 또 강연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28일 천주교 염수경 추기경을 비롯한 4대 종단 지도자들이 사회주의 혁명을 획책하며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에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생각하는 진정한 종교 지도자라면 반성 없는 국가반역자들이 아닌 북한 수용소에서 억압받고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탄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특별강연에서 이석기의 종북활동에 대한 전반 사항을 언급하며, 최근 발생한 종교인들의 이석기 선처 활동에 대해 “종교는 국적이 없지만 종교인은 국적이 있기에 국가에 충성할 의무가 있다”며 “이에 종교인들도 국가와 국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을 우두머리로 여기는 집단과 뉘우치지 않는 자를 재판장에게 선처해 달라고 탄원을 하는 것은 다른 종교인들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적」들’ 이란 제하에서 대한민국의 「적」을 ‘▲북한 김정은 정권 ▲대한민국 통합진보당, RO와 같은 종북세력 ▲쓸모있는(유용한) 바보들’로 구분했다.
특히 ‘쓸모있는(유용한) 바보들’은 “북한 김정은의 입장을 대변하는 양심적 지식인이라 지칭하는 사람들”이라며 여기에는 평화운동가, 인권운동가들이 있는데 일명 최근에 이석기 구명을 위해 탄원서를 제출한 4대 종단 지도자들과 공안사범을 무죄로 선고하는 재판부 판사들도 여기에 속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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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돈 前 육사교장은 규탄사를 통해 “내란음모 선동자인 이석기는 북한 같으면 법적 절차 없이 사형되었을 것”이라며 이런 내란음모 선동자를 관대하게 처리해 달라는 종교계의 행위는 제정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나라가 안전하게 명백히 유지되려면 ‘윤리’가 그 기반을 이루어야 한다”며 종교계·교육계·법조계의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이선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은 “나라가 아무리 어지러워도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시민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이상 반드시 종북세력은 척결될 것이며, 종북정당의 해산도 우리 애국시민이 원하는 시기에 꼭 이루질 것”이라며 향군 1000만 회원의 입장을 표명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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