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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전문사관 첫 후보생 선발

학업-군 복무-취·창업이 연계로 과학기술인재 양성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9-01 오전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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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과학기술전문사관’ 선발을 위한 지원서를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이·공계 우수인재의 ‘학업-군 복무-취·창업’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한 과학기술인재 양성이 목적으로, 이스라엘의 ‘탈피오트’ 제도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발되는 후보생은 과학기술특성화대의 국방과학기술 관련 계열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계열에 대한 지식과 국방과학발전에 대한 관심과 열정, 장교로서의 인성과 국가관, 기본자질 등을 평가해 금년 말 20여명이 최종 선발되며, ’17년에 소위로 임관해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전공계열 연구 인력으로 복무하게 된다.

 선발전형은 1단계로 대학별 전형위원회에서 계열별로 배정받은 인원을 추천받고, 2단계로 장교임용자격(신체검사, 인성검사, 면접)과 직무수행능력(전공분야 이해도) 평가, 3단계로 최종선발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선발된다.

 국방부는 ’15년부터는 전공교육, 국방과학교육, 창업교육 체계가 잘 갖추어진 이·공과대학으로 확대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 제도를 통해 이·공계 우수인재들을 국방과학기술분야의 연구 인력으로 활용하고, 전역 후 관련 분야 석·박사 학위 진학, 취․창업 등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과학연구소 육성과 국가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갈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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