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을 더 이상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 없다!"
오는 16일 예정된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14차 변론을 앞두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15일 서울 중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결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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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박대수(재향군인회) 안보기획부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종북세력은 지금 이 시간에도 국가파괴를 위해 국론분열과 사회혼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종북세력들의 핵심숙주 역할을 하고 있는 통합진보당부터 최우선적으로 해산시키고, 구성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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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대수 부장은 “태극기와 애국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함은 물론 국제사회가 ‘악의 축’으로 규정한 북한공산집단을 대변하고 그들의 만행을 옹호하는 종북세력을 더 이상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사랑하는 절대다수 선량한 우리 국민들은 헌법재판관님들이 결단코 올바른 결단으로 통진당을 해산시켜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부장은 “헌법재판관님 여러분께서 어떤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게 된다”며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결정을 내려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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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현오(재향군인회) 안보대응부장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헌법의 기본질서에 반하는 북한식 사회주의 추구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통진당은 대한민국 존립자체를 위태롭게 하기 때문에 결단코 존치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현오 부장은 또, “수많은 선열과 호국용사가 이 나라를 지켜왔다”며 “재판관님들의 현명하신 판단이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호국선열을 더 의롭게 하는 길이며,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임을 인식하사 반드시 필연코 통진당 해산을 심판해 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간절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박래혁 교육부장은 ‘헌법재판관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국가와 국민이 더 이상 종북세력에 농락돼서는 안 된다”며 “김일성 집단의 불법남침 앞에 죽음으로 이 땅을 사수한 것도, 무차별 포격도발에 혼신을 다해 응전한 것도, 종북세력의 끊임없는 파괴공작에도 기를 써 나서는 것도, 국가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진보당은 반드시 해산되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이적단체 또한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며 “우리 재향군인회원들은 헌법재판소장님과 재판관님들께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최한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애국단체총협의회가 지속적으로 통진당의 조속한 해산과 RO 혁명조직의 핵심 이석기 의원 등 그 일당의 엄벌 중형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며 “조속한 통진당 해산심판 결정을 통해 국가정체성 확립과 국민의 혈세 낭비를 막고, 반민주-반국가 활동 정당을 이 땅에서 영원히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는 필연성 때문”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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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헌법재판관님 여러분!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암에 걸리면 암세포를 도려내야 생존할 수 있듯이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악성 종북암(癌)에 걸린 지 오래이고, 이제 말기 증세를 보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악성 종양을 반드시 제거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악성 암덩어리,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태로워집니다.
종북세력은 지금 이 시간에도 국가파괴를 위해 국론분열과 사회혼란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이비 야합으로 국회에 진출한 종북세력은 북한 공산집단의 수많은 무력도발을 부정하고, 내란음모사건까지 벌였습니다.
교육계에 진출한 종북세력은 교과서를 왜곡하고, 청소년들에게 주체사상을 주지시키는 이적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문화계에 진출한 종북세력은 방송과 영화를 통해 역사적인 진실을 왜곡하고, 정부와 군에 대한 모략질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진출한 종북세력은 종북활동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애국인사들에게는 유죄를 선고하는 ‘좌파무죄, 우파유죄’의 이적판결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국민들의 존경을 받아야 할 종교계마저 북한의 도발을 미화하고,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종북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이러한 종북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무엇보다 종북세력들의 핵심숙주 역할을 하고 있는 통합진보당부터 최우선적으로 해산시키고, 구성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암약하고 있는 종북세력들을 모조리 찾아내어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우리와 대처하고 있는 북한의 김정은 집단은 동해와 서해에 각종 미사일과 포탄을 퍼붓고, 청와대 상공과 백령도, 삼척일대 등 전 지역을 대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무력도발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통일대전을 치루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전쟁준비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집단이 무력적화통일에 집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만명의 종북세력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세력을 더 이상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국제사회가 ‘악의 축’으로 규정한 북한공산집단을 대변하고, 그들의 만행을 옹호하는 종북세력을 더 이상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헌법재판관님 여러분께서 어떤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북한의 도발을 무력화시키려면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합니다. 종북세력을 척결하려면 통합진보당부터 해산시켜야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사랑하는 절대다수 선량한 우리 국민들은 헌법재판관님들이 결단코 올바른 결단으로 통진당을 해산시켜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2014년 9월 15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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