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2014년『향군 율곡포럼 세미나』개최
‘韓美연합사 서울존치(存置)와 조건에 의한 전작권(戰作權)전환 재연기의 필요성’
▲ 9월 22일(월),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 축사
▲ 박휘락 교수, 신인균 대표 발제 등 국방안보 각계인사 300여명 참석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2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중구 태평로 소재)에서 국방안보 및 각계인사, 향군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韓·美연합사 서울존치(存置)와 조건에 의한 전작권(戰作權)전환 재연기의 필요성’을 촉구하는 율곡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인사말(박세환 재향군인회장) △축사(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 황진하 국회국방위원장)에 이어, 홍관희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발제 (박휘락 국민대 교수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토론(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 구본학 한림대 교수) 및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향군은 지난 15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하여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전시작전권 전환을 재연기하기로 합의한 시점에서 국방안보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토론을 전개함으로써, 전작권 재연기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취지라 밝혔다.
박세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작권과 韓美연합사 유지는 자존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안보장치이며, 핵무기와 적화야욕을 포기하기 않고 있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도발을 억지하는 매유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하고, “강력한 한미동맹을 통한 전작권 재연기의 필요성”을 촉구한다.
이번 율곡포럼은 전작권의 중요성을 안보현장에서 경험했던 안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음달 열리는 한미안보연례협의회(SCM)에서 합의될 「전작권 전환 재연기」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집약하는 총괄적인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향군인회 율곡포럼은 지난 2007년 창립된 이후, 전국 13개 시·도회와 223개 시·군·구회까지 확산되어 안보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 주요 안보이슈를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민 안보의식 함양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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