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 신부들은 북한으로 가라"
“명동성당은 한국천주교의 상징이자 본거지입니다. 그런 명동성당에서 반미반정부종북투쟁 시국미사를 해온 정의구현사제단 40주년 기념 시국미사를 하다니 어쩌다가 한국천주교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까?”
“북한이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북한의 KAL기 폭파범 가짜 만들기,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 국정원 해체, 이명박 대통령 구속, 박근혜 대통령 사퇴 등 반미반정부투쟁을... 정의구현사제단이 하느님의 이름을 팔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호도하여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을 저지하고, 교회와 나라를 지키고자 총동원령을 선포합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이계성) 등 12개 애국·시민단체는 22일 오전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정의구현사제단 40주년 기념 시국미사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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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하라”며 6·25의 전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비호하는 박창신 신부의 파문과 함께 박창신 신부의 이적발언을 하나님의 말씀 선포라고 신성 모독하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해체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또 북한 인권법에 침묵하고,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이석기의원과 지지세력을 비호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망국적 행태를 꼬집어 지적하면서 한국천주교가 세계 유례없는 북한 세습체제를 비호하는 종교로 타락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서는 “민간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정당 합의도 거부해 법치주의와 사법체계를 흔드는 위헌적 발상을 하는 그들은 국회와 정당과 정부에 군림하는 반란세력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명동성당은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거룩한 성당이다. 반미반정부종북투쟁을 하는 정의구현사제단 40주년 기념미사를 위한 곳이 아니다”라며 “순교자들과 6·25 호국영령들이 통곡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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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자 회 견 문
“일본이 독도에서 자기 땅이라고 훈련하면 대통령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쏴버려야 한다. 그러면 NLL(북방한계선)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는가? 그것이 연평도 포격 사건이다”라는 박창신 신부의 이적 망언을 정의구현전주교구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하면서 경찰 수사를 비난했고, 박창신 신부는 “날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수사”라고 신성모독을 저지르다니 어쩌다가 한국천주교가 세계 유례가 없는 북한 세습독재의 도발을 비호하는 종교로 타락합니까?
순교자들과 6·25 호국영령이 통곡을 할 것입니다. 순교자의 거룩한 피로 세워진 한국천주교를 더럽히는 정의구현사제단은 해체되어야 합니다. 유엔총회는 매년 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를 해왔고 유엔인권이사회 47개국 만장일치로 북한인권 탄압을 조사 할 기구 결성을 결의 하였고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15개국 만장일치로 북한 핵 제재를 결의하여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었음에도 어찌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의 도발을 비호하고 책임을 한국과 미국에 전가하여 종북구현사제단이라는 비난을 듣습니까?
이혼 후 두 딸을 어렵게 키운 사람은 유민엄마와 외할머니인데도 교황님에게 건넨 편지에서 ‘이혼 후 어렵게 두 딸을 키워온 유민아빠’라고 거짓말로 교황을 속인 김영오씨, 종교를 부정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 지지세력이 교황님이 이석기 무죄를 인정한 것처럼 신문 광고를 내어 교황님과 신자와 국민을 속여도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왜 비판받지 않습니까?
정의구현천주교구사제단과 주교회의 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가 하필이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기간 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이석기 지지세력과 이석기를 비호하는 통진당과 이석기 무죄변론을 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김영오씨와 유족이 고집하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민간에 주라는 초헌법적인 요구를 왜 동조해 반정부투쟁을 선동합니까?
민간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당 합의도 거부해 법치주의와 사법체계를 흔드는 위헌적 발상을 하는 그들은 국회와 정당과 정부에 군림하는 반란세력에 불과합니다.
“하느님 말씀 선포하는 사제 강론에 국가안보 논리와 종북의 칼을 들이대는 것은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는 전주교구 사제단의 발표를 인용, 박창신 신부의 이적 발언을 하느님 말씀이라고 신성 모독하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해체되어야 합니다.
날 수사하는 건 하느님 수사라고 하느님을 자처한 박창신 신부, 하느님을 부정하는 6·25전범 김일성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 이석기 무죄판결 촉구 시위를 벌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한 함세웅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수처럼 억울하게 공권력에 의하여 죽었다고 한 김병상 신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부활한 승천의 자리라고 한 김영식 신부, 세월호 참사를 두고 헤로데가 아이들을 집단학살한 폭정에 비유해 반정부선동을 한 강우일 주교, 그들은 교회와 나라를 망치지 말고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고통 앞에 중립이 있을 수 없다는 교황님의 말씀은 유족들을 위로하는 것인데도 수사권과 기소권을 민간에게 달라는 세계 유례가 없는 초헌법적인 요구를 들어주라는 듯이 호도하다니 폭력과 편견을 거부하는 세상을 바라는 교황님의 말씀은 왜 듣지 않습니까?
세월호 특별법을 볼모로 넉 달 이상 단 한건의 법률안도 처리하지 못하도록 식물 국회를 만든 그들이 교회를 떠나야 교회도 나라도 안전해질 것입니다. 명동성당은 반미반정부종북투쟁을 하는 정의구현사제단 40주년 기념미사를 위한 곳이 아닙니다.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거룩한 명동성당을 사수하기 위한 순교자적인 영적 투쟁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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