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교통사고 사망 3년간 846명…사상자 증가세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면서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상자 수도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 교통사고 건수는 2011년 1만2천121건, 2012년 1만2천908건에 이어 작년에는 1만3천316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3년간 전국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는 846명, 부상자는 3만9천85명에 달했다.
사상자 수는 2011년 1만2천633명(사망 275명, 부상 1만2천358명), 2012년 1만3천416명(사망 289명, 부상 1만3천127명), 작년 1만3천880명(사망 282명, 부상 1만3천598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3년간 자전거 사고 사상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9천226명(사망 74명), 경기 6천157명(166명), 경북 2천841명(81명), 전북 1천802명(65명), 대구 1천472명(56명) 등 순이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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