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2014 국제보훈워크숍
6·25전쟁시 유엔참전국 및 보훈 선진국과 보훈정책에 대한 교류를 통해, 보훈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보훈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14 국제보훈워크숍’이 14일 오전 영등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와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실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14〜15일 이틀간 제대군인 정책 등 외국의 보훈제도를 비교 분석하고, 중·장기적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보훈병원 진료를 보완하는 의료지원 체계 구축 ▲제대군인 취업지원 방안 ▲정전협정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보훈외교의 방향 설정 등 3개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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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보훈병원 진료를 보완하는 의료지원 체계 구축’이란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섹션에서 미국의 Richard M. Allman 의학박사(미 보훈부 노인병 및 확장된 돌봄 개발부 선임 상담원)는 美 제대군인의 노령, 장애 및 질병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인의학과 노인요양 프로그램’을 소개 하면서 “주 정부는 평균 장기 서비스와 지원예산의 34%를 가정 내 노인 및 장애인 대상 개인관리서비스에 투자하고 있다”며 주 정부의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Dr. Anne Campbell 뉴질랜드 보훈부 의학 고문은 ‘뉴질랜드 제대군인 의료지원 시스템’과 관련해 “뉴질랜드는 정부는 제대군인을 존중하고 복무를 영예롭게 하는 것에 원칙을 두고 있다”며 “이에 대한 보훈처의 핵심 임무는 제대군인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인식하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이 비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대군인의 군복무 유공자격이 인정될 경우 ▲사례관리를 통한 의료서비스, 돌봄, 의약품 및 장비 ▲전쟁상이연금 (면세) 및 수당 ▲제대군인연금 (과세),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 ▲주택마련 ▲수당과 세금 감면 - 참여비, 의류, 여행, 무공훈장 수당, 자동차 보조금 ▲생존한 배우자 지원과 연금 등의 지원 사항을 소개했다.
김미정 한국보훈복지 의료공단 위탁병원관리단장은 ‘보훈병원 진료를 보완하는 의료지원체계 구축’ 제하 발표를 통해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의 ▲보훈의료체계 현황 ▲위탁병원제도 및 운영 ▲위탁병원관리단 활동 등을 설명하면서 위탁병원관리단 활동사업의 추진 목표로 ▲환자 개인별 관리의 체계화 ▲보훈병원 진료 내실화 ▲위탁병원 진료 적정성 안내, 관리를 통한 ‘보훈대상자의 명예로운 삶 실현’을 제시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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