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학생수 감소에 내년 중학교 97학급 감축
내년에 부산지역 학생수 감소로 중학교 97학급이 줄어든다.
부산시교육청은 2015학년도 중학교 171개교에 3천394학급(일반 3천69학급, 특수 125학급)을 편성해 각급 학교에 통보한다고 14일 밝혔다.
중학교 신입생 일반학급은 학생배치지표 기준(31명)을 적용해 배정했고, 특수학급은 학급당 6명을 기준으로 배정했다.
내년에 중학생 수가 9만5천120명으로 올해보다 9천8명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97학급(일반 96학급, 특수 1학급)이 감축된다.
시교육청은 휴교하는 알로이시오중학교에 학급을 배정하지 않았고, 대규모 택지개발로 신입생 증가가 예상되는 정관신도시의 모전중학교에는 1학년 2학급이 증가한 12학급을 편성했다.
신호지방산업단지 개발로 신설된 신호중학교에는 1학년 3학급, 2학년 2학급, 3학년 2학급 등 7학급을 배정했다. (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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