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중국 윈난성서 부부싸움 홧김에 식당서 수류탄 투척…8명 부상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11-14 오전 11:28:4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중국 윈난(雲南)성 마관(馬關)현의 한 식당에서 지난 10일 수류탄이 폭발해 8명이 부상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마관현 마바이(馬白)진의 한 식당에서 지난 10일 오후 7시께 수류탄 한 발이 터졌다.

 이 사건으로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안은 사건의 용의자로 주민 천(陳)모(5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천 씨가 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아내가 일하는 식당을 찾아가 수류탄을 투척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캐고 있다.

 중국에서는 최근 총기와 수류탄 등 무기류 불법거래가 갈수록 기승을 부려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중국 언론은 자국 인터넷에서 한국 돈으로 불과 수십만 원이면 권총과 실탄을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