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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적진 첫 출격’ 장성환 前공군참모총장 별세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1-05 오전 1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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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당시 처음으로 F-51 무스탕 폭격기를 몰고 적진으로 출격했던, 제7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장성환 예비역 중장이 4일 오후 향년 9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故人은 1950년 7월 3일 북한군의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던 국군을 엄호하기 위해 F-51을 몰고 출격했던 10명의 조종사 중 한 명으로 당시 출격한 조종사 중 생존자는 장 前 총장과 김신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장(前 공군참모총장) 두 명뿐이었다.

 장 전 총장은 일본 와세다대 상학부와 일본 빈송비행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참모학교를 수료했다.

 1962∼1964년 공군 참모총장을 지내고 주태국 대사와 대한항공 사장, 한국관광공사 총재, 교통부 장관, 무역진흥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이란친선협회와 한·아랍친선협회 회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고문, 세종연구소 이사를 맡기도 했다. 

 生前에 근무유공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 금탑산업훈장, 태국 백상훈장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장태곤(포앰비 회장)·영곤씨 등이 있다.

 빈소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안장식은 7일 오전 11시 대전현충원에서 열린다. (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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