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2015년 목표는 종북잔당들 소탕!"
12일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광복 70주년을 어떻게 기념할 것인가’를 주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를 주최한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본부장은 “2004년 6월 23일에 통합진보당, 당시에는 민노당 해산 청구를 법무부에 제출했다”면서 지난해 12월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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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서정갑 본부장은 “2015년도 국민행동본부의 목표는 종북잔당들을 소탕하는, 종북 쓰레기를 청소하는 해로 정했다”면서 종북세력과의 이념 전쟁을 끝내자고 말했다.
첫 연사로 나선 김동길 박사는 지난해 12월 방송에서 중계된 헌재의 통진당 해산 판결문을 들으면서 “대한민국은 참 잘돼간다 그런 느낌을 가졌다”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이야기했다.
특히, 김동길 박사는 “대한민국은 꿈이 있어서 만들어진 나라”라며, “이 민족의 내일에는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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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박사는 “하늘이 이 민족에 대해서 계획이 있다”면서 “때로는 봄비를 기다릴 줄도 알아야지. 올 해 안에 남북통일 될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내 자신부터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조갑제 대표는 “종북잔존세력, 종북숙주세력, 찌라시 언론을 규탄하고 약화시키는 진실의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고 역설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조갑제 대표는 유엔총회의 북한 인권결의안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문, 이 2가지 문서를 근거로 삼아 “우리가 필요한 논리,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진당 해산 결정문은 “한국의 ‘마그나 카르타’”라고 거듭 강조했다.
고영주(국가정상화위원회) 위원장과 신혜식(독립신문) 대표도 연사로 나섰다. 고영주 위원장은 “(지난해) 애국진영의 가장 큰 성과는 통합진보당 해산”이라며 통진당 해산 청원서를 쓴 율사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고영주 위원장은 위헌정당이 되려면 당의 강령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어야 하는데, 통진당의 전신인 민노당의 강령에 나온 ‘민중주권’이 자유민주주의에 적대적이라는 점을 법리적으로 설명해 청원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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