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원, 저장탄약의 안정성 평가와 관련 ‘KOLAS 인정’ 획득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서울분원 신뢰성평가실에서 ‘저장탄약 추진제의 안정제함량 시험’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 획득을 기념해 현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기품원 신뢰성평가실은 현재 우리 군에서 비축하고 있는 탄약에 대한 ‘저장탄약 신뢰성 평가(ASRP)’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31일에 저장탄약 추진제의 안정제함량 시험’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을 획득했다.
탄약은 장기 저장시 외부환경이나 기본특성에 따라 초기의 물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변화하여 불발, 탄속저하 등 성능이 저하되거나 자연발화, 폭발 등 안전상의 위험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번에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을 받은 ‘추진제 안정제함량 시험’은 저장탄약의 안정성을 평가하여 안전상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시험분석 업무이다.
기품원은 이번 기술표준원의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서 획득으로 그 동안 기품원에서 실시한 시험의 타당성을 검증받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정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군이 보유한 탄약에 대한 종합적인 신뢰성평가를 수행하는 유일한 국내 전문기관으로서 시험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품원 신뢰성평가실은 저장탄약 신뢰성평가 업무 중 하나인 ‘추진제 안정제함량 시험’ 절차를 구축해 2001년도부터 시험분석 업무를 수행해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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