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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비리업체 추적관리시스템’ 구축

비리ㆍ부정 연루업체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관리..."방산비리를 뿌리 뽑겠다" 방침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1-26 오전 9: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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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방산비리 재발방지를 위해 비리업체 추적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방조달 참여업체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비리업체 추적관리시스템은 조달업체들에 대한 이력정보(신용등급, 부정당 제재, 하자, 체납, 채권압류, 기타비위사실 등 15개 정보)를 수집ㆍ분석해 위험도를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측정결과에 따라 조달원을 ‘경고’-‘주의’-‘정상’ 업체로 구분해 관리하고, 해당정보를 입찰, 심사, 계약, 지출 각 업무단계마다 적용하게 된다.

 또, 비리업체 추적관리시스템에는 방위사업청의 이력정보(5종)와 조달청, 고용노동부 등 4개 기관 10종의 자료가 적용된다.

 방사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비리ㆍ부정 연루업체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관리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방산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내부 비리ㆍ부패유발 요인을 감시하는 청렴모니터링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내외부 취약분야 모니터링을 강화해, 청렴하고 투명한 방위사업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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