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방산기술보호 기법 및 정보체계 시연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효율적인 방산기술 보호 및 통제를 위한 ‘방산기술보호 기법 및 방산기술보호 정보체계(MAP) 시연회’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방위사업청의 사업관리본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방산업체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방산기술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구현 방법과 방산기술보호 및 관리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이 소개됐다.
방산기술보호 기법은 핵심기술을 비정상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지연시키기 위한 활동을 비롯해 수출계약, 기술보호협정 등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한 부당한 기술 분석/유출 시도에 대응하기 위한 장치를 적용하는 것이다.
방산기술통제 정보체계(MAP)는 방산기술보호 업무에 최적화된 국방과학기술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국방망을 통해 서비스가 개시 되었다.
이 서비스는 59개 무기체계의 기술조사를 통해 확보된 구성품, 기술분류, 요소기술 중심의 관계맵(MAP)을 구현해 다양한 조회 화면을 제공하고 세부 속성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련 담당자의 업무 및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하고, 국방과학기술정보의 방산기술보호 업무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방사청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앞으로 ‘방위산업기술’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각종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 및 추진함으로써, 구체화된 실현방안을 제시하여 국방과학기술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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