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유해 인도식 3월에 개최
’15년 중국군 유해 송환 관련 ‘한·중 실무협의’ 에서 합의
한·중 양측은 작년 3월 유해송환(437구) 이후 발굴된 중국군 유해 68구와 관련 유품을 송환하기 위한 유해 인도식 행사를 오는 3월20일께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한측 수석대표인 국방부 군비통제차장 문상균 육군준장과 중국측 수석대표인 민정부 보훈국 리귀광 부국장은 10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한 2015년 중국군 유해 송환을 위한 ‘한·중 실무협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유해 입관식’은 인도식 행사 1주 전인 3월16 중국측 입회하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중 양측은 매년 발굴된 6·25전쟁 중 사망한 중국군 유해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중국측 청명절인 4월5일 이전에 송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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