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에 정호섭 해군참모차장 내정
오늘 국무회의 거쳐 의결
해군 참모총장에 정호섭 해군참모차장이 내정됐다.
정호섭(57세, 중장) 해군참모총장 내정자는 해군사관학교 34기로 제2함대 부사령관과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해군작전사령관 등을 지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호섭 내정자를 신임 해군참모총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해군 수상함구조함인 통영함의 납품비리 연루 의혹이 제기돼 온 황기철 해군참모총장(58·해사 32기·대장)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지난해 12월 29일과 이달 초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잇달아 사의를 표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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