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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 얼굴 80여바늘 꿰매

성형외과․정형외과 의사 집도로 2시간 30분간 수술 진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3-05 오후 2: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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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세브란스병원은 5일 서울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강연장에서 공격받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척골감각신경부에 손상이 있어서 신경접합술을 시행했으며, 얼굴에는 80여바늘을 꿰맸다고 밝혔다.

 정남식 신촌세브란스병원장은 이날 오후 2시께 기자회견을 열고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면서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율락 교수의 집도로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30분여간 수술이 진행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돼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며 병실에서 현재 간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얼굴 상처는 오른쪽 광대뼈에서 아래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라며, “다행히 안면 신경이나 주요 부위 손상은 없었고 왼쪽 전완근은 안쪽과 바깥쪽에 관통상과 힘줄 근육 두 개가 부분 파열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얼굴 흉터와 손 감각 이상 후유증이 예상된다”면서 “앞으로 상태를 지켜봐야 할 수 있겠으나 최소 3~4일 입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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