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인권위, ‘軍 인권교관 교육과정’ 운영
11월까지 16기 과정 640명 교육
국방부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까지 대대급 인권교관을 대상으로 ‘인권교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각급 부대의 자체적인 인권교육 실시 기반 구축하고 전군에 인권의식을 조기에 확산시키기 위해 작년 대대급에 장교 1명, 부사관 1명 등 2명의 인권교관을 배치했다.
국방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들 인권교관이 군 인권교육과 장병 인권의식을 향상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인력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교육 편성, 운영, 인력, 예산 등 교육과정 운영을 상호 분담해 진행키로 했다.
올해 첫 인권교관 교육은 17일 1․2기 각 40여 명을 시작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시작하며, 11월까지 총 16기 과정 640여 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내년에도 교육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인권의 이해, 군 인권 침해 사례, 마음열기 등 인권에 대한 지식과 감성을 키우는 과목과 인권교육의 원칙과 방법, 강의 기법, 군 인권교육에 대한 경험과 방향에 대한 토론 과목 등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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