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풍 향군 신임 회장, 업무에 앞서 현충현 참배
향군 임원과 함께 호국영령 앞에서 안보초석 의지 다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4-13 오후 3:39:00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 받들어 안보초석의 선봉이 되겠습니다”
제35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으로 당선된 조남풍 회장이 본 업무 추진에 앞서 13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넋을 위무하고 앞으로 임기 4년간 향군을 이끌 수장으로서의 안보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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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으로 당선된 조남풍 회장이 본 업무 추진에 앞서 13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넋을 위무하고 앞으로 임기 4년간 향군을 이끌 수장으로서의 안보의지를 다졌다. 헌화하는 조회장.ⓒ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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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향군 임원과 함께 현충원을 찾은 조회장은 헌화 및 분향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안보초석의 선봉이 될 것”을 밝혔다.
이어 오후 본회 임직원과의 면알식에서는 “세계는 지금 안보와 경제적 측면에서 자고나면 새로운 프레임이 펼쳐지고 재편되는 숨 막히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고, 또 잠시라도 눈을 돌리면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내부적으로 아직도 60여 년 전의 이념적 갈등의 미망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종북·친북세력들이 도처에 잠복하여 국가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실력행사를 과시함으로써 나라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날 당면하고 있는 우리의 안보현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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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 받들어 안보초석의 선봉이 되겠습니다”라며, 안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 조회장.ⓒ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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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러한 시대적 안보 위기속에 우리 향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향군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읍·면·동 말단 조직이 왕성하게 활동할 때 국민들로부터 신망 받고 그에 대한 존재적 의미를 확실히 할 수 있다”며 “보다 건강한 정신으로 힘을 모아 굳건한 안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조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향군 회장 선거에서 “국가안보 최후 보루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시·군·구회가 중심이 되는 향군 운영으로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글로벌 향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안보 역군으로서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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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 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게 묵념을 올리는 조회장과 임원들. ⓒ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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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혼탑 참배 후 걸어나오는 조회장과 임원들.ⓒ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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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기재하는 조회장.ⓒ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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