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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이슬람국가(IS)’ 지도자 4명에 ‘200억 원’ 현상금 걸어

최고액은 IS의 최고위급 간부 중 한 명인 아브드 알라흐만 무스타파 알카둘리...700만 달러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5-06 오후 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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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부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반군 ‘이슬람국가(IS)’ 지도자 4명에 대해 2천만 달러(약 216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美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IS 지도자의 소재지 정보나 이들을 체포하는데 도움을 준 사람에게 현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상금의 최고액은 IS의 최고위급 간부 중 한 명인 아브드 알라흐만 무스타파 알카둘리에게 700만 달러가 걸렸다.

 이어 IS 대변인으로 알려진 아부 모하메드 알아드나니와 시리아 북부사령관인 타르칸 타유무라조비치 바티라쉬빌리에게 각각 500만 달러가 걸렸다.

 시리아·터키 국경지대 책임자인 타리크 알하르지에게는 300만 달러의 현상금이 제시됐다.

 앞서 美 국무부는 지난 2001년 빈 라덴을 9·11테러의 배후로 지목하면서 빈 라덴에 대해 2500만달러(270억원)의 현상금을 내걸은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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