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 세계 전쟁·폭력으로 국내에 떠도는 난민이 3천800여만 명
지난 30년 새 최다, 60% 이라크, 시리아,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에 집중
全 세계에 전쟁과 폭력으로 집을 잃고 국내에 떠도는 난민이 지난해 3천800여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난민협의회(NRC)의 조사결과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국내를 떠도는 난민이 3천800여만 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 인원은 지난 30년 새 최다로 이 중 60%가 이라크와 시리아,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에 집중됐다.
특히 이라크의 경우는 최근 이슬람국가(IS)로부터 피해를 받아 220만 명 이상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시리아는 5년째 지속되는 내전으로 국민 35%가 정든 집을 잃고 난민이 됐으며 심지어는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들어가려다 전복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늘고 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