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호국보훈 홍보대사로 힙합그룹 ‘빅플로’ 위촉
남자 5인조 힙합그룹 ‘빅플로’가 서울지방보훈청 호국보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사 호국홀에서 위촉식을 갖고 남자 5인조 힙합그룹 ‘빅플로’(하이탑, 정균, 지욱, 론, 유성)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은 ‘빅플로’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사유에 대해 “멤버 중 3명(론, 유성, 정균)이 국가유공자의 후손인 보훈가족이어서 평소 호국보훈에 관심이 많은 애국테이너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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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천병화)의 조부와 정균(정정균)의 외조부는 6·25참전유공자이며, 유성(정유성)의 조부는 6·25참전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로 알려졌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빅플로’는 서울지방보훈청의 보훈정책 및 선양사업 홍보를 위하여 앞으로 홍보 포스터 모델, 한강 방어선 전투 기념식 참석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대국민 참여적 보훈홍보를 위하여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 홍보대사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빅플로’는 2014년 6월 데뷔 후 현재 MBC ‘진짜사나이 시즌2’와 ‘천생연분 리턴즈’에 하이탑 출연, KBS 7080 콘서트 출연을 비롯해 일본, 베트남에 데뷔 앨범 발매하는 등 2014년 일본 팬미팅에서는 전석이 매진되는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안중현 청장은 인사말에서 “광복 70주년 및 분단 70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하고, 젊은 세대에 다가가는 친근한 보훈 정책 홍보를 위하여 홍보대사를 위촉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감사하는 보훈문화가 확산되도록 국민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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