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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北 방사포 진지 구축에 우려

“동맹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의지는 확고...한국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5-27 오전 1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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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가 북한이 서해 연평도 앞 무인도인 갈도에 122mm 방사포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과 관련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7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에 대해 긴장을 고조하는 행위를 자제하고 국제적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는데 집중할 것을 당부한다”고 촉구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동맹국 방어에 대한 미국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한국과도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번 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동북아시아협력대화(NEACD)에 시드니 사일러 국무부 6자회담 특사가 미국측 대표로 참석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동북아시아협력대화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하 국제 분쟁.협력연구소가 북한을 포함한 6자회담 참가국의 외교.국방 관료와 학자들을 초청해 매년 진행하는 다자간 안보 대화체이다.

 북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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