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안, 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기념공원 상시 공개
작년 5월 표지석 개막식 후 관리사무소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공사 완료
중국 시안에 소재한 '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기념공원'이 이달 1일부터 일반인들에게 상시 개방된다.
외교부는 2일 "중국 시안시 정부가 최근 이 기념공원 내 관리사무소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1일부터 상시 개방키로 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공원의 개방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 까지다.
이 기념공원은 지난 2013년 6월29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 방중시 자오정융 섬서성 당서기와 만나 표지석 설치를 요청했다.
이에 중국 시안시 정부는 2014년 5월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으나 그간 관리사무소 및 편의시설 등 미비로 상시 개방되지 못해왔다.
외교부는 "앞으로 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기념공원이 한-중 양국 국민 특히, 양국 청소년들의 역사교육 현장으로 크게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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