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한국전쟁 3년간 자유를 위해 희생된 모든 이들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정전기념일’ 포고문 발표..."한국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공약 재확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쟁 정전기념일을 앞둔 24일(현지시간) 미국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는 포고문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한국전 참전용사 정전기념일’ 포고문을 통해 모든 미국인들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높이는 기념식과 행동으로 2015년 7월 27일을 기념할 것을 당부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이 기념일을 맞아 한국전쟁 3년간 자유를 위해 희생된 모든 이들을 기념하고, 한국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취임 이후 해마다 한국전쟁 정전기념일 포고문을 발표하고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위로해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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